안녕하세요? 박사논문 심사 중에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심사 중 받은 지적사항에 대한 답을 찾다가 이 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같은 경우인데요,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spss로 person 상관관분석을 실시한 표를 결과에 제시하고,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한 가설 검정 전 판별타당성 검증을 위해 amos에서 AVE값의 제곱근과 잠재변수들 간의 상관관계값을 비교하는 표를 제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심사위원 교수님으로부터 왜 같은 데이터의 상관계수 값이 spss와 amos로 실시했을 때 다르냐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당시 저도 예상치 못한 지적사항이었기 때문에 통계공부를 하면서 보았던 지식으로 amos의 경우는 관측변수들의 측정오차까지 감안을 해서 계산을 하고, spss는 관측변수의 평균에 의한 변수들 간 상관관계만으로 계산을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는 제 생각을 말씀드렸으나 그건 정확하지 않은 답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지적 받은 내용에 대해 다음 심사때까지 정확한 답을 구해 디펜스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관련 정보를 찾고있습니다. 제가 심사 중 드린 답은 맞는 답인지, 틀린 답인지 답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윗 글도 제게 제시한 결과에 대한 논거가 될 것 같은데 해당 내용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출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같은 내용을 제시하고 있는 서적이나 논문 정보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도움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같은 경우인데요,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spss로 person 상관관분석을 실시한 표를 결과에 제시하고,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한 가설 검정 전 판별타당성 검증을 위해 amos에서 AVE값의 제곱근과 잠재변수들 간의 상관관계값을 비교하는 표를 제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심사위원 교수님으로부터 왜 같은 데이터의 상관계수 값이 spss와 amos로 실시했을 때 다르냐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당시 저도 예상치 못한 지적사항이었기 때문에 통계공부를 하면서 보았던 지식으로 amos의 경우는 관측변수들의 측정오차까지 감안을 해서 계산을 하고, spss는 관측변수의 평균에 의한 변수들 간 상관관계만으로 계산을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는 제 생각을 말씀드렸으나 그건 정확하지 않은 답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지적 받은 내용에 대해 다음 심사때까지 정확한 답을 구해 디펜스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관련 정보를 찾고있습니다.
제가 심사 중 드린 답은 맞는 답인지, 틀린 답인지 답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윗 글도 제게 제시한 결과에 대한 논거가 될 것 같은데 해당 내용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출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같은 내용을 제시하고 있는 서적이나 논문 정보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도움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