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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적 요인분석과 적합도에 대한 질문입니다 김원표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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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Q&A는 과거 운영사이트(snscon.com) Q&A에서 좋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학습 목적으로 재정리하셔 업로드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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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모스 강의 중 확인적 요인분석에서 고차 요인분석에 관한 질문입니다.
연구모델에서 개별적으로 잠재변수의 적합도를 측정하면 P값과 GFI 등이 적합한 것으로 나오는데 이러한 잠재변수를 합하면 P값도 안나오고 GFI 값이 뚝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직장다니면서 학위논문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업가성향과 운영전략간의 관계분석을 통하여 인터넷쇼핑몰 성과활성화 방안"에 관하여 쓰고 있는데, 창업가성향 아래 학습성향, 혁신성향, 위험감수성향, 적극성향의 4가지 하부 잠재변수가, 운영전략은 고객상품, 시스템프로세스로 나누어 각각 2가지 하부 잠재변수가 있습니다. 창업가성향은 P=0.001에 GFI가 0.8 후반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GFI, P의 적합도 기준을 만족하구요. 현재 샘플수는 58개 입니다.

 


A. 먼저, 적합도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단일요인에 대한 적합성이 높아도 이러한 요인간의 상관 및 인과관계가 설정된다면 당연히 적합성은 낮아집니다.
기본적으로 케이스수가 많을수록, 변수의 수가 많을수록 적합도가 떨어집니다. 
표현에 의하면 고차요인분석을 하신 것 같은데, 이러한 경우는 정밀한 모델이 아닌 한 적합도는 더더욱 낮아집니다.
2차이상의 요인분석보다는 1차 요인으로 구성된 모델을 만들기 바랍니다.
그리고 표본수 58개로 무언가를 판단하기엔 무리입니다. 사전조사로 하신 것 같은데 표본수 120~150이상은 되어야 안정적인 결과가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구조모델을 했을 때 논리적인 관계는 다시 면밀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씩 단일차원은 괜찮아도 논리구조가 맞지 않으면 결과는 잘 나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