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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코딩을 해야할지, 가설의 방향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김원표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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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Q&A는 과거 운영사이트(snscon.com) Q&A에서 좋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학습 목적으로 재정리하셔 업로드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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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 지금 "000의 서비스품질이 고객만족, 전환장벽 및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논문을 쓰는데요 궁금한 점이 원래 전환장벽이란 변수에 대해서는 spss상에서는 역코팅을 해주는 걸로 아는데요? 

구조방정식을 할때는 "전환장벽"이란 변수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를 해주어야 하는지가 넘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서비스품질은 고객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칠것이다." 이렇게 가설을 설정하는데 "전환장벽"은 가설을 부(-)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렇게 가설을 설정해야 하는건가요?


A. 전환장벽을 수치가 높을수록 부정적 의미로 둘지, 긍정적으로 둘지는 해석상의 편리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선행연구를 참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맞고 틀린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정해야 해석상, 그리고 타인이 쉽게 이해할까를 먼저 생각해보면 쉽게 답이 나올 것입니다.

전환장벽이 긍정적인 의미이고, 실제 문항의 표현이 응답이 높을수록 전환장벽이 높은 것이라면 "서비스품질은 전환장벽에 정(+)의 영향을 미칠것이다." 라고 하고

전환장벽이 부정적인 의미인데, 실제 문항의 표현이 응답이 높을수록 전환장벽이 높은 것이라면 "서비스품질은 전환장벽에 부(-)의 영향을 미칠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적합할 것입니다.

역코딩은 전환장벽을 측정하는 문항들이 모두 높을수록 긍정적이거나 반대로 부정적이면 할 필요가 없구요. 긍정과 부정적 의미가 섞여 있을 때 적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