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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인분석의 판단 기준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원표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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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Q&A는 과거 운영사이트(snscon.com) Q&A에서 좋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학습 목적으로 재정리하셔 업로드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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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EFA에서의 Factor loading과 CFA 에서의 standardized loading estimate은 같은 것을 의미하는지요? 특히 standardized factor loading은 standardized regression 표에서 나타난 estimates를 말하는 건지요? (자꾸 헷갈립니다)

Q2. 그리고 factor loadingd의 cut off point 를 0.5이상으로 잡으면  standardized factor loadidng 도 똑같이 0.5 이상으로 해야 하는지요?

Q3. Hair가 쓴 책을 보면, Standardised loading estimates는 적어도 0.5이상 혹은 이상적으로는 0.7이상을 추천하던데요. 샘플사이즈가 400개 정도되면 혹시 0.4정도로 낮게 잡아도 문제가 없는지요?  


A1. EFA와 CFA의 요인분석은 분석방법과 개념 자체가 다릅니다. 이 둘을 절대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EFA의 요인분석은 문항 간의 상관관계를 기초로 하지만, CFA는 인과관계(회귀분석)을 기초로 합니다. 따라서 같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표준요인적재치(standardized factor loading)과 표준경로계수를 비교하는 것은 절대 옳바르지 않습니다.

A2. 구조방정식에서는 factor loaing이 아니라 우선 잠재->관측 경로의 유의성을 보고, 다음 관측변수의 신뢰도를 보기 위해 다중상관제곱값을 중심으로 봅니다. 약 0.4 안팎 이상이 되어야 신뢰도 있는 척도로 보고 있습니다.

A3. 표본수와 상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0.5-0.7은 다소 엄격한 기준이며, 약 0.4이상이면 적합하다고 봅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것은 다중제곱상관값입니다. 표준화된 요인적재치를 기준으로 한다면 약 0.6~0.7 이상이어야 되겠죠. 이를 제곱한 것이 다중제곱상관이기 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