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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설계에 대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김원표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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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Q&A는 과거 운영사이트(snscon.com) Q&A에서 좋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학습 목적으로 재정리하셔 업로드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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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SPSS초급 과정을 듣고 있는데요,

논문을 쓰려고 하는데 대학생 성격유형, 시험불안, 자기효능감과 학업성취의 관계를 보려고 하는데요

성격유형은 16가지 타입으로 나오구요,

시험불안은 리커트 5점 척도, 자기효능감은 리커트 6점 척도거든요..

이 검사들을 가지고 학업성취와 어떻게 연관을 시켜서 볼 수 있을지..


도무지 말 모르겠어서, 연구설계 도움 좀 부탁드려요~~


A. 지금 정보만으로 드릴 수 있는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격유형/시험불안/자기효능감--->학업성취 이렇게 독립변수 각각에 따라서 학업성취에 차이를 볼 것인지, 아니면 회귀분석으로 종합적으로 볼 것인지 등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결정은 선행연구 등에서 적합한 연구방법 및 분석방법을 적용해야겠지요.

독립변수로 설정된 것이 여러가지여서 분석방법은 그 관계에 따라서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성격유형은 16가지 타입으로 범주화시킬 수도 있지만, 4개의 성격변수를 점수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6개 유형별 학업성취는 분산분석 등의 차이분석을 통해 어떤 유형이 학업성취가 높은지 파악할 수 있고,

4개의 점수로 한다면 학업성취에 미치는 회귀분석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험불안과 자기효능감은 대체적으로 점수화된 연속형 자료이므로 학업성취에 미치는 회귀분석이 적합할 것으로 보이구요


따라서 전체적인 분석방향은 회귀분석으로 가되, 성격유형을 집단화할 것인가, 점수화할 것인가? 아니면 아예 성격유형별로 시험불안/자기효능감--->학업성취에 미치는 회귀분석을 따로 할 것인가 등을 고민하고

어떤 분석결과가 더 시사점과 현실적인가를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관련 선행연구의 탐색이 먼저라고 판단됩니다.